[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송승헌이 이재한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5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독과 나”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불빛 아래 감독과 상의 중인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양복차림을 한 송승헌은 이재한 감독과 진지한 분위기를 풍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송승헌이 출연하는 중국 영화 ‘제3의사랑’을 촬영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 사진=송승헌 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