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이 ‘루시’ ‘두근두근 내 인생’을 제치고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타짜-신의 손’은 13만7365명을 동원, 35만510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일 ‘두근두근 내 인생’ ‘루시’와 함께 개봉했음에도 가장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루시’는 27만2479명, ‘두근두근 내 인생’은 17만853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