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엄마의 정원’ 최태준이 혼자된 것에 대해 괴로워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윤주(정유미 분)와 이혼한 기준(최태준 분)이 힘들어 했다.
윤주와 이혼한 기준은 하루종일 레스토랑 주방에서 요리로 괴로움을 달랬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돌아온 기준은 적막한 신혼집에 씁쓸해 했다.
특히 자신의 슬리퍼 옆에 있는 윤주의 슬리퍼를 보며 떠나보낸 이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 윤주가 그리워진 기준은 조용히 슬리퍼를 신고 자리를 떠났다.
↑ 사진=엄마의 정원 캡처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