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커플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뉴욕시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Magic in the Moonlight) 시사회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스톤은 화려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그의 연인인 앤드류 가필드는 회색 수트를 차려 입고 엠마스톤의 곁을 지키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s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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