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최영완이 위 건강 위험도 결과에 앞서 두려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는 위장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영완은 짠 맛을 좋아하며, 야식을 즐겨 먹는 등의 발언을 해 출연진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최영완 역시 두려운 마음에 눈물을 보였고, 이휘재는 “나도 있지 않은가”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 사진=비타민 방송 캡처 |
‘비타민’은 날이 갈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