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중국 스마트폰1위 샤오미와 화웨이, 원플러스원 등 중국 스마트폰을 약정 없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에서 1800만여대가 팔린 샤오미의 'MI3'와 스마트폰 세계3위 제조업체 화웨이의 '화웨이 어센드 P7'은 각각 33만6720원, 46만8880원에 판매한다.
22일부터는 스마트폰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 인터파크 아이포인트 5000점을 증정하며, 샤오미폰 구매자 중 희망자에 한해 한글 소프트웨어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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