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오전부터 하이트 진로의 서울
경찰은 하이트 진로가 경쟁사 오비맥주의 제품 '카스'에 관한 악성 루머를 유포했다는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비맥주는 지난달 초 카스 제품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글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오전부터 하이트 진로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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