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1대 100’에서 배우 임호가 셋째에 대한 가장의 무거움을 전했다.
임호는 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셋째 탄생을 축하하는 말에 “셋째가 4.18kg으로 우량아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셋째의 태명이 땡글이다. 태어나면 원래 쪼글쪼글한데 우리 아니는 땡글땡글하더라. 간호사들도 놀랐다”고 자랑했다.
↑ ‘1대 100’에서 임호가 셋째에 대한 가장의 무거움을 전했다. 사진=KBS |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