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달인의 세탁소가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무엇이든 새 것처럼 깨끗하게 만드는 달인의 세탁소가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찾은 달인의 세탁소에는 전국각지에서 온 세탁물은 물론 미국에서까지 세탁물이 택배로 배달되고 있었다.
↑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
달인은 “신기한 걸 보여주겠다”며
그가 공개한 비법은 소독용 알코올에 주방 세제를 섞어 만든 액체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39년 동안 세탁 비법을 연구해온 달인은 사용한 약품만도 20가지가 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