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NS윤지가 넘치는 유연성을 뽐냈다.
1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 NS윤지와 오렌지캬라멜 레이나, 유민상이 출연해 안전 퀴즈를 풀었다.
이날 NS윤지는 “원래 미국에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혼자 지낸다”고 말하며 “혼자 집에 있으면 주로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주로 TV를 보면서 스트레칭을 한다”고 대답했다.
↑ 사진=위기탈출넘버원 방송 캡처 |
한편,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