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2 ‘추적 60분’과 ‘인간의 조건’이 결방된다.
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6일 방송 예정이던 ‘추적 60분’과 ‘인간의 조건’이 추석 특집 영화로 인해 결방된다.
‘추적 60분’과 ‘인간의 조건’을 대신해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매주 일요일 방송되던 ‘드라마스페셜’ 재방송은 추석 특집 영화 ‘늑대 소년’으로 인해 결방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