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축구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종우가 귀국했다.
박종우가 공항에 마중 나온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종우는 오는 9월 5일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 대표팀 멤버로 선발돼 귀국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평가전에는 신태용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아 대표팀을 지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축구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종우가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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