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아사다 마오(24·일본)가 과체중 논란에 빠졌다.
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는 지난달 아이스쇼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아사다는 석 달 만에 지난달 말 ‘The ICE’ 공연에 참가한 뒤 5월 1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매일 3시간씩 훈련하고 있지만 앞으로 1년 정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대학 생활을 누려보고 싶다”고 밝혔다.
↑ 최근 아사다마오가 다소 후덕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모리모토 아야카 SNS/유튜브 영상캡쳐 |
그리고 지난달 20일 아사다는 친구의 SNS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통해 근
아사다의 과체중논란에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가 은퇴를 하려고 하는 건가?", "아사다 마오가 생각보다 너무 변했다"," 살이 찐 것은 잘 모르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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