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테니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랭킹 5위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25·폴란드)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라드반스카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단식 2회전에서 펑솨이(39위·중국)에게 0-2(3-6 4-6)로 졌다.
↑ 라드반스카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2회전에서 탈락했다.사진=AFPBBNews=News1 |
한편 마리아 샤라포바(6위·러시아)는 알렉산
US 오픈은 8월 25일 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총 상금은 3825만1760달러(약 387억6400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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