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홍종현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홍석천에게 유라를 소개했다.
스킨십을 어색해 하는 두 사람을 본 홍석천은 직접 코치에 나섰다
시범을 본 홍종현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유라를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유라 역시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포옹이) 좋은 게 남자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거다”라며 미소지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