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net ‘슈퍼스타K6’ |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우울하고 쓸쓸할 때 곡을 많이 쓴다. 초등학교 때 학교를 안 다니고 홈스쿨링으로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어머니가 이제 나이가 많으신데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얻은 것도 있으실 거고 또
심사위원 김범수는 “스물넷이 가질 수 있는 감성이 아니다. 이런 음악을 널리 퍼트렸으면 좋겠다”고 극찬했고, 곽진언은 심사위원 전원 합격으로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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