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Tops Club Award'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모든 종목의 메달 수상자들은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우수고객제도인 Tops Club의 최고 등급인 Premier 등
Premier 등급을 받으면 은행의 각종 수수료 면제와 함께 금융, 법률, 세무, 여행, 쇼핑 등의 우대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이 그 동안 국위 선양을 위해 수 년간 땀 흘린 대한민국 선수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