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안녕하세요 |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주인공은 사소한 일에도 삐치는 남자친구가 고민인 여성.
MC들이 “주위
이어 “우리 가족 모두 성당에 다닌다”면서 “그러다 어느 날 아버지를 빼놓고 성당에 간 적이 있다. 이 사실을 알고 삐친 아버지가 그 다음날 없어졌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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