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제시카 심슨 딸 맥스웰 드루 존슨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가로운 점심을 보내는 맥스웰 드루 존슨의 모습을 포착했다.
기분 좋은 점심을 보낸 맥스웰 드루 존슨은 근처에 있는 연못을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금발에 하얀 피부과 큰 눈망울, 복숭아빛 뺨과 엄마를 닮은 예쁜 미모를 자랑한 맥스웰 드루 존순은 햇빛에 받아 인형보다 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결혼식에서 2살 난 딸 맥스웰은 꽃 든 화동을 했고, 1살 난 아들 에이스는 반지를 들고 엄마 아빠를 따라 걸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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