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스타킹’ 특이한 신체를 가진 도전자들이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납량특집 신체쇼가 펼쳐졌다.
첫 번째 출연자는 16년 동안 머리를 자르지 않은 긴 머리를 가진 여인이 등장했다. 그는 “남편이 긴 머리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계속 기르게 됐다”고 말했다. 그의 머리 길이는 총 169cm로 좌중을 감탄케 했다.
↑ 사진=스타킹 방송 캡처 |
두 번째 출연자는 공인 8단 철근 미녀가 등장했다. 그는 철근 두 개를 목으로 한꺼번에 구부리는 모습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치아로 2톤 승합차 끌기에 성공했다.
다음 도전자는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연체 비보이었다. 그는 몸을 50cm 림보도 성공하며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소진은
한편, ‘스타킹’은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