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 3D’VIP 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연기자 윤세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터널 3D’는 여행을 떠난 친구들이 터널 안에 갇히게 되면서 미스터리한 공포와 사투를 벌이는 청춘호러로 국내 최초 FULL 3D 촬영에 도전, 3D가 선사하는 입체감과 터널이 주는 공간감을 극대화한 공포영화다.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등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0일 개봉.
[MBN스타(용산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