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자 공모를 취소했습니다.
철도공사는 지난해 12월20일 용산역세권 개발
이번 조치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도시 건축 공동계획위원회의 자문 결과에 따라 사업 범위와 공모 내용 등을 전면 재검토 하기 위한 것"이라고 철도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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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자 공모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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