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겸 가수 노민우가 선배 최민식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명량’ 1000만 돌파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민우와 최민식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밝게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다.
↑ 사진=노민우 웨이보 |
노민우는 극에서 하루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명량’은 1077만894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