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투데이' / 사진=SBS 방송 캡처 |
'생방송 투데이' 하루 100그릇 한정 판매 소개! "그 맛은 상상 초월!"
'생방송 투데이'
하루 100그릇만 한정 판매하는 국수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왜 Why 고집 코너에서는 30년간 하루 100그릇만 판매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아온 중국 음식 가게가 소개됐습니다.
가게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국수 가게로 주인 이용성은 "시행 착오를 겪은 결과 하루 100그릇이 손님에게 제공하기에 가장 적당한 양"이라고 판단해 한정 판매를 하게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1984년 부터 해왔던 방식" 이라며 -9알로 소금의 수까지 철저하게 계산해 반죽하는 섬세함을 보였습니다.
옛날식 자장면과 짬봉을 먹은 손님들은 "면이 살아있다", "한 번 먹으면 다른 곳 못간다"는 등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습니다.
'생방송투데이' '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