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최희가 인기 절정의 과거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김숙, 박은영, 최희 등이 출연해 안전 퀴즈를 함께 풀었다.
이날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집단 따돌림의 피해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고, 이중 최희와 박은영, 김숙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위기탈출넘버원 방송 캡처 |
그는 “고등학교 때 나를 좋아하던 남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이 내가 다니던 학원에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한꺼번에 등록을 했다. 이 때문에 학원에서 할인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반면, 김숙의 과거 사진은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켜 MC들은 그의 과
한편,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