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생활의 달인’ 세계지도 그리기 끝판왕인 달인이 소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에서 1학년 사회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달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달인은 손끝에서 예술을 펼쳤다. 그는 수업을 가르치다가 지도 그림이 필요한 시점에 분필을 잡고 순식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 사진= 생활의달인 방송캡처 |
한편,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8시 55분에 SBS를 통해서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