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29·한국명 안현수)이 홈에서 있을 2015년 세계선수권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29)가 홈에서 있을 2015년 세계선수권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사진=MK스포츠 DB |
2015년 세계선수
안현수는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2013~2014년 올림픽·세계선수권·유럽선수권에서 러시아에 무려 14개(금10·은2·동2)의 메달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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