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마약 복용 혐의로 도마에 오른 지오디(god) 손호영이 입장을 직접 밝혔다.
손호영은 이날 보도된 ‘졸피뎀 복용 혐의’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그는 등장한 직후 “오늘 안 좋은 기사가 났다. 하지만 좋은 쪽으로 잘 해결되고 있으니 걱정말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하며 미소를 보였다.
앞서
한편 지오디는 12, 13일 양일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를 거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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