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실사판, 엘사와 안나 주인공 살펴보니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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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실사판 제작이 확정됐다. 엘사와 안나는 ‘원스 어폰 어 타임’의 배우 조지나 헤이그과 엘리자베스 라일이 확정됐다.
4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조지나 헤이그가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나 헤이그가 ‘겨울왕국’의 실사판을 추진 중인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 역을 맡았다.
↑ 겨울왕국 실사판 |
조지나 헤이그 엘리자베스 라일 ‘겨울왕국’ 실사판 ‘원스 어폰 어 타임’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잘 어울릴까?” “겨울왕국 실사판 싱크로율 잘 맞았으면” “‘겨울왕국’만큼 흥행할는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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