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레이나가 ‘한여름밤의 꿀’ 활동 후 솔로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여름밤의 꿀’은 지난달 12일 음원이 공개된 후 3주 만에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산이와 레이나는 지난주 방송활동을 마감 했음에도 지난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 사진 제공=플래디스 |
레이나는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번 ‘한여름밤의 꿀’을 통해 솔로로서의 가
소속사에 의하면 “‘한여름밤의 꿀’이 공개 된 이후 대중들은 ‘꿀성대’, ‘꿀목소리’ 등으로 레이나의 달콤한 목소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여름밤의 꿀’ 활동을 마친 레이나는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에 들어간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