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조직위원장은 “현빈의 평소 모범적인 이미지와 폭넓은 인기를 통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아시아 전역으로 널리 알려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빈은 “지난 해병대 자원 입대시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첫 복무를 시작하면서
한편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 현빈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념주화 발행을 축하하면서 전화종 세트 1호 구매 예약을 신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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