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 수’ VIP 시사회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로 정우성,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7월 2일 개봉 예정.
[MBN스타(서울 강남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