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노년 커플의 황혼 로맨스와 가족애를 그릴 작품이다. 지난해 방은진 감독이 '사랑의 인사'라는 제목으로 진행하다 한 차례 무산됐던 작품이다.
찬열의 소속사 측은 27일 "제의를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CJ E&M이 투자 배급을 맡는다. 캐스팅을 완료한 뒤 8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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