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는 개봉 8일 만에 100만 돌파, 18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선 후 관객수 하락 없이 꾸준한 뒷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미녀와 야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등 외화 개
‘끝까지 간다’는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극. 끝까지 반전을 보이는 이야기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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