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이승민 기자]
넥센 서건창(6회 결승타, 최소경기 100안타 -3) = 팀에 중요한 상황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소경기 100안타 기록도 달성하면 영광이겠지만, 기록보다 팀 배팅이 중요하다.
넥센 김민성(1회 3점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 부상에서 복귀한후 계속해서 좋은 결과가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 컨디션이 좋고 타격감도 올라왔는데, 이 분위기를 시즌 끝까지 이어가고 싶다.
↑ 넥센 손승락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8세이브째를 챙겼다. 사진(목동)=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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