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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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프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협찬한 이번 수지의 화보는 하와이에서 촬영됐다. 새하얀 피부에 슬리브리스를 입은 그의 몸에 걸쳐진 액세서리가 더욱 빛났다. 수지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청초한 미모는 덤이다.
한편 수지와 함께한 까르띠에 주얼리는 ‘러브‘ (LOVE) 컬렉션과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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