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오연서가 순백 여신으로 변했다.
오연서는 패션 매거진 ‘슈어’ 7월호를 통해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순백의 드레스와 저마다 다른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청순섹시를 보여주며 순백의 21세기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 재탄생했다.
촉촉히 젖은 듯한 내추럴 헤어의 오연서는 미니 드레스부터 시스루 롱 원피스까지 여러 가지 화이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와 함께 아이 라인과 립에 포인트를 준 다양하고 섹시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슈어 |
한편 오연서는 현재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롤을 맡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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