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음카카오 합병 등 포털업계 지각 변동이 가시화되면서 네이트 영화 예매 서비스 개편은 사용자 편의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한 수로 읽힌다.
네이트 영화 예매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킨 파트너 맥스무비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실시간 영화 예매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회원수 600만 명을 보유한 영화 전문 사이트다.
맥스무비는 국내 최다 극장 및 최다 스크린,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통해 최적화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 81개 도시, 319개 극장, 2017개 상영관의 모든 영화를 예매할 수 있다.
특히 맥스무비 예매 서비스는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