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주’ VIP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연기자 신민아가 퇴장하고 있다.
추억을 더듬어 경주를 찾은 최현(박해일)이 우연히 만난 찻집 주인(신민아)에게 변태로 오해를 받으며 연이어 벌어지는 엉뚱한 사건들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박해일, 신민아 주연의 특별한 멜로 ‘경주’는 오는 12일 개봉예정이다.
[MBN스타(왕십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