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
박지윤은 8일 자신의 SNS에 5살 맏딸과 생후 4개월 둘째 아들과 함께한 수영장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사진에 “날씨 좋아 수영장 왔는데 양쪽에 애 끼고 나 놀 수 있을까?”라며 “욕망아줌마, 수영은 참습니다. 그래도 행복합니
박지윤은 사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박지윤은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한지 27일 만에 방송에 복귀한 뒤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케이블TV Y-STAR ‘식신로드’ 등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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