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곽정은, 복싱으로 건강미까지? “역시 매력녀”

↑ 사진=곽정은 트위터

‘마녀사냥’ 곽정은이 복싱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곽정은은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복싱은 즐거워! 아직은 초보지만(with 관장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정은은 체육관 관장과 함께 마주서 자세를 잡고 있는 모습. 블랙 레깅스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그녀는 한눈에 보기에도 탄탄한 몸매로, 운동에 대한 집중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고은아가 출연해 19금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곽정은이 8살 연하 남자친구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