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은 6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와팝홀에 진행된 제국의 아이들 미니앨범 ‘First Homme(퍼스트옴므)’ 쇼케이스에서 “부상당했던 허리가 많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앞서 박형식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촬영 중 허리 부상을 당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들었다. 이에 대해 그는 “허리는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이번 방송 촬영 때만 치료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형식은 “치료를 한 달 동안 받은 다음 훈련에 참가했다. 앞으로도 시청 많이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새 미니앨범 ‘First Homme(퍼스트옴므)’를 6월 2일 낮 12시 발매했다. 이는 지난해 ‘바람의 유령’ 활동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타이틀 곡 ‘숨소리’는 청량감 있는 멜로디와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가요계 히트메이커인 ‘용감한 형제’와 ‘별들의 전쟁’ 합작품으로 더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