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3일부터 AI로 인한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할 방침이다.
지난 1월28일 천안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천안과 경
시는 이번 고병원성 AI로 가금류 78만마리(21농가)와 계란 등 750만개(11개소)를 강제 폐기했다.
81농가에서 156만마리의 가금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 피해를 봤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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