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오만석(39)이 ‘택시’ 새 MC로 합류할 전망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오만석은 최근 MC 섭외를 받고 긍정적으로 협의, 최종 조율만 상태다. 합류가 확정될 경우 이영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왕가네 식구들’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오만석은 현재 SBS 새 예능 ‘일단띄워 SNS 원정대’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뮤지컬어워즈’ MC를 비롯해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인정 받았다.
새로운 ‘택시’는 6월 중 시청자를 찾아온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