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평화그룹 PMC그룹이 중국 화천자동차와 북한에서 버스를 5월부터 합자 생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두 회사가 최근 선양에서 화천자동차
PMC그룹의 남포공장은 수입부품에 영세율이 적용되며 차량을 한국에 수출할 경우 영세율 혜택을 보게 된다고 통신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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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화그룹 PMC그룹이 중국 화천자동차와 북한에서 버스를 5월부터 합자 생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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