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웃사이더 트위터 |
소속사 측은 “아웃사이더가 갑작스러운 난청으로 인해 삶에서 음악을 내려놓게 된 아버지에게 특별한 음악을 선물하고 싶어 이번 신곡 ‘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타이틀 곡 ‘손’은 아웃사이더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한 곡.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자신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모든 아버지들에게 선물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 그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삶의 어떠한 순간에도 늘 제 손을 잡아주셨던 당신의 따뜻한 온기를 기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특히 아버지와 함께 화보 촬영에 임해 더 뜨거운 관
아웃사이더 신곡 공개에 누리꾼들은 “아웃사이더, 이번 노래도 대박” “아웃사이더, 화보 속 모습이 다정해 보여요” “아웃사이더, 어버이날 나도 효도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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