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故 최진실의 어머니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합동 분향소를 찾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옥숙씨는 최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된 서울 시청 앞 합동 분향소를 찾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정옥숙씨는 고 최진실의 생전 일기와 함께 고인의 자녀인 환희와 준희의 근황도 전할 예정이다.
정옥숙씨의 애틋한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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