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이 ‘신의선물 14일’에 출연한 것에 대해 시청률 보다는 잘 만든 장르물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신의선물 14일 그 이후’에선 ‘신의선물’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거 공개됐다.
이보영은 ‘신의선물’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만약에 드라마 흥행여부를 생각했다면 워낙 상대 프로그램들이 자리를 잡은 상태였기 때
그녀는 “시청률도 높으면 감사한 일이지만 잘 만든 장르물을 만들고 싶다는 기대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신의 선물 그 이후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그 이후, 이보영 최고” “신의 선물 그 이후, 장르물로서 성공” “신의 선물 그 이후, 기황후가 높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