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오 마이 베이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의 시청률은 5.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0%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 성적이다.
이날 ‘오마베’에서는 김소현-손준호 부부, 리키 김-류승주 부부, 유태웅-문채령 부부 그리고 임현식이 펼치는 육아 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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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