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 김유빈-바로, 스태프 피하다 노민우 차에 숨어…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의 선물’ 김유빈과 바로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샛별(김유빈 분)과 영규(바로 분)는 자신들을 쫓는 스태프를 피해 테오(노민우 분)의 차에 숨는다.

스네이크 공연장에서 샛별과 영규는 어린 나이 때문에 자신들을 쫓아내려는 것으로 착각하고 무작정 도망가다 한 차량에 몸을 숨긴다. 그 차량은 바로 테오의 차량이었다.

스태프는 샛별을 쫓다가 차에 숨은 샛별의 가방을 움켜쥐었고, 그 순간 테오의 매니저가 등장해 가까스로 위기를 면하게 됐다.

↑ ‘신의 선물’ 김유빈과 바로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사진=신의선물 방송캡처

이들은 차 안에서 결국 잠이 들고 테오의 집까지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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